2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충남아산 손준호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3/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 중국승부조작중국 손준호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충남아산 서포터, 손준호 주장 선임 반발…"승부조작 의혹 해소 안돼"'서포터즈 손준호 비방' K리그2 부천, 제재금 300만원 징계'판결문 논란' 손준호 측 "FIFA서 다 끝낸 이야기를 다시…당혹스럽다"성남, '차두리호' 화성에 2-0 승리…손준호는 충남아산서 복귀전(종합)다시 뛰는 손준호, 충남아산 입단…"새로운 시작, 팀 승격 돕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