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충남아산 손준호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3/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 중국승부조작중국 손준호안영준 기자 '김민재 드디어 휴식' 바이에른 뮌헨, 하이덴하임에 4-0 대승'이재성 7호골'에도 웃지 못한 마인츠, 볼프스와 2-2 무승부…6위 추락관련 기사'판결문 논란' 손준호 측 "FIFA서 다 끝낸 이야기를 다시…당혹스럽다"성남, '차두리호' 화성에 2-0 승리…손준호는 충남아산서 복귀전(종합)다시 뛰는 손준호, 충남아산 입단…"새로운 시작, 팀 승격 돕겠다"(종합)다시 뛰는 손준호, 충남아산 입단 확정…23일 복귀전 전망중국 외 다 뛸 수 있는 손준호 "컨디션 OK…국내 복귀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