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중국협회가 요청한 징계 확대 기각수원FC 계약 해지 5개월 만에 새 둥지충남아산FC 입단을 앞둔 손준호.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충남아산FCFIFA영구제명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충남아산 서포터, 손준호 주장 선임 반발…"승부조작 의혹 해소 안돼"'판결문 논란' 손준호 측 "FIFA서 다 끝낸 이야기를 다시…당혹스럽다""살살 뛰고 4000만원 받았다"…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판결문 공개 파장성남, '차두리호' 화성에 2-0 승리…손준호는 충남아산서 복귀전(종합)다시 뛰는 손준호, 충남아산 입단…"새로운 시작, 팀 승격 돕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