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충남아산 손준호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3/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손준호 승부조작중국 판결문 손준호안영준 기자 '파리 올림픽 銅'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81㎏ 금메달남자 핸드볼은 '두산 천하'…H리그 챔프전서 SK 꺾고 10연패 대업 달성(종합)관련 기사"살살 뛰고 4000만원 받았다"…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판결문 공개 파장승부조작 극구 부인 손준호, 억울하다면서도… "판결문 확인할 생각 없어"손준호, '3700만원'은 왜 받았나…승부조작 부인했으나 더 미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