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중국, 밀집 수비 예상 싱가포르전 측면 해법으로 대승 거둔 것 기억해야
축구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도훈 임시 감독이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선수들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싱가포르를 7대0으로 대파하고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