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2025년 축구계, 구성원 모두의 책임여전히 즐기지 못하는 축구, 축구인부터 자성해야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의미 있는 해다. 서로 힐난하기 바쁜 축구인들이 내년에는 힘을 모을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 제공)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상과를 거뒀으나 축구계는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지 못했다. ⓒ News1 이승배 기자우리는 여전히 축구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 2026년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월드컵을 즐겼으면 싶다. 축구인들부터 반성할 일이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월드컵손흥민홍명보관련 기사'A매치 272회' 간절함…'원팀' 밑그림 잡은 홍명보-손흥민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