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

총체적 난국 2025년 축구계, 구성원 모두의 책임
여전히 즐기지 못하는 축구, 축구인부터 자성해야

본문 이미지 - 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의미 있는 해다. 서로 힐난하기 바쁜 축구인들이 내년에는 힘을 모을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의미 있는 해다. 서로 힐난하기 바쁜 축구인들이 내년에는 힘을 모을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상과를 거뒀으나 축구계는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지 못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상과를 거뒀으나 축구계는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지 못했다.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우리는 여전히 축구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 2026년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월드컵을 즐겼으면 싶다. 축구인들부터 반성할 일이다. ⓒ News1 김진환 기자
우리는 여전히 축구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 2026년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월드컵을 즐겼으면 싶다. 축구인들부터 반성할 일이다.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