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대한 존중·헌신 부족했어…날 돌아보는 시간가졌다" 아시안컵서 손흥민과 충돌했던 이강인 SNS로 두 번째 사과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과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강현제 극적 결승골' 포항, 광주 꺾고 개막 5경기 만에 첫 승전남‧성남 등 K리그2 줄줄이 탈락…코리아컵 2R서 이변 속출관련 기사'이강인‧백승호 이탈' 홍명보호, 차분한 분위기 속 요르단전 담금질'조 선두도 위태' 홍명보호…오늘 재소집, 요르단전 담금질'전·후방 시종 답답했던' 홍명보호…중원 창의성·측면 파괴력 살아나야결과 놓치고 이강인 쓰러진 홍명보호, 손흥민 어깨가 무겁다오만전 곱씹은 손흥민 "스스로에게 실망…발전의 계기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