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대한 존중·헌신 부족했어…날 돌아보는 시간가졌다" 아시안컵서 손흥민과 충돌했던 이강인 SNS로 두 번째 사과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과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한국 축구 올해 최고의 경기와 골은?…오늘부터 팬 투표 시작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