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대한 존중·헌신 부족했어…날 돌아보는 시간가졌다" 아시안컵서 손흥민과 충돌했던 이강인 SNS로 두 번째 사과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과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보약이 된 태국전…정윤주·이선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오심 논란' 속 KT, 가스공사 78-76으로 꺾고 4강 PO 진출(종합)관련 기사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뉴캐슬, 올 여름 한국 올까…"토트넘과 서울서 연습경기 추진"단단했던 이태석‧번뜩였던 양민혁…결과 아쉬웠으나 소득도 있었다오만·요르단전 무승부 축구 대표팀…"잔디도 우리 편 아니었다"밀집수비에 무기력했던 홍명보호…"도전해야 균열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