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 관련 발표를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024.2.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 감독정몽규 회장이재상 기자 선발보다 강한 +1서 승부 갈린다…LG 손주영 vs KT 고영표[준PO5]흥국생명, 팬 600명과 출정식…김연경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 얻었다"관련 기사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FIFA, 감사 받은 축구협회에 경고 공문…"외부 간섭 받으면 제재"문체부, 정몽규 회장 '월권' 지적 "권한 없는데 클린스만과 면접"정몽규·홍명보 사퇴 '공감' 76.4%…'남성·울산·40대' 높아문체부 "홍명보 선임 불공정…이임생, 권한 없으면서 洪 추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