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1차전서 바레인에 3-1 승리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후 클린스만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인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슛돌이 동기' 이태석 골 도운 이강인 "어린 시절 추억 있어 더 뜻깊어"내용은 아쉽지만 결과 잡은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A매치 3연승(종합)'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2025년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1-0 승'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