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평가전 승리…8승 3무 2패로 마무리중원 장악 능력·공격 부분 전술 아쉬움 드러내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이태석이 헤더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손흥민, 이강인이 공격 찬스를 만들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축구대표팀가나손흥민이강인이태석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일본·한국에 모두 패한 가나 감독 "홍명보호, 日 수준에 못 미쳐"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2025년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1-0 승'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