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축구의 피카소', 별이 되다…노팅엄 레전드 로버트슨 별세'18세 신성' 야말, 2025년 드리블 성공 전세계 1위관련 기사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7연승'' 강성형 감독 "위기 딛고 살아나…더 단단한 팀 될 것"'파죽지세' 현대건설 7연승…치열한 접전 끝 정관장 3-2 제압(종합)고희진 감독 "인쿠시 리시브 불안,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