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혈·복통 임신부, 3시간 동안 병원 '뺑뺑이'…23곳서 '퇴짜'

119도움에도 '의료진 부족' 등 사유로 수용 거부…고통 속 몸부림
결국 시흥서 세종까지 '100여㎞' 이동…"현재는 건강 되찾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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