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왼쪽) ⓒ AFP=뉴스1마인츠의 '살림꾼' 이재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EPL 울버햄튼황희찬분데스리가 마인츠이재성안영준 기자 박정환 9단, 中 당이페에 2집 반승…세계기선전 결승 진출전북, N팀 사령탑에 'K리그 베테랑' 권순형 감독 선임관련 기사'승격 팀' 선덜랜드 4위…7819억 쓴 리버풀 7위[해축브리핑]'머니 파워'…7819억 쓴 '디펜딩 챔프' 리버풀, 선두 질주[해축브리핑]어쩌다 손흥민‧황희찬이…강등 걱정해야하는 두 프리미어리거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