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4연패에 빠졌다. ⓒ AFP=뉴스1울버햄튼의 황희찬(오른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선덜랜드EPL리버풀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