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PSG 선수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PSG 이강인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이강인·조규성, '공격 포인트' 도전…황희찬, 새 감독 데뷔전 출격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홍명보호 "필승으로 유종의 미"…가나 감독 "한국 강한 압박 대비"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1도움' 이강인의 PSG, 10명 싸운 김민재의 뮌헨에 1-2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