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는 혹사 논란이 있을 정도로 많이 뛰었으나 올 시즌은 나서지 못하는 빈도가 늘었다. ⓒ AFP=뉴스1김민재의 소속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대표팀에게도 악재다.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홍명보관련 기사경기 중 충돌 김민재, 뇌진탕 증세…KFA "걱정할 수준은 아냐"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홍명보호 "필승으로 유종의 미"…가나 감독 "한국 강한 압박 대비"'수비 핵심' 김민재 "스리백·포백 다 문제없다…무실점 기뻐"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