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알힐랄. ⓒ AFP=뉴스1박용우가 속한 알아인이 클럽 월드컵 최종전에서 이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클럽 월드컵레알 마드리드알힐랄박용우김도용 기자 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K리그2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2연패' 노리는 리버풀에 맞설 자 누구?…16일 개막 EPL 판도첼시, '이강인 결장' PSG 3-0 꺾고 클럽월드컵 우승…상금 1786억원한 축구선수의 죽음…전 세계 축구계가 슬픔에 잠겼다[해축브리핑]첼시, 파우메이라스 제압…플루미넨시와 준결승서 격돌 (종합)플루미넨시, 돌풍의 알힐랄 제압…클럽 월드컵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