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득점한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생제르맹 보타포구이강인PSG클럽월드컵 이강인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PSG-첼시, '판돈 550억·세계 최강 클럽 타이틀' 걸고 14일 격돌UCL 챔프끼리 진검승부…PSG-레알, 클럽월드컵 준결승서 격돌이강인의 마지막 슈팅 불발…PSG, 클월서 보타포구에 0-1 덜미'이강인 PK 골' PSG, 클럽 월드컵 첫 경기서 AT 마드리드 4-0 대파김민재·이강인, 클럽 월드컵 출전…참가 명단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