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득점한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생제르맹 보타포구이강인PSG클럽월드컵 이강인안영준 기자 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홍명보 감독, 멕시코 답사 마치고 귀국…"준비가 성패 가를 것"관련 기사PSG-첼시, '판돈 550억·세계 최강 클럽 타이틀' 걸고 14일 격돌UCL 챔프끼리 진검승부…PSG-레알, 클럽월드컵 준결승서 격돌이강인의 마지막 슈팅 불발…PSG, 클월서 보타포구에 0-1 덜미'이강인 PK 골' PSG, 클럽 월드컵 첫 경기서 AT 마드리드 4-0 대파김민재·이강인, 클럽 월드컵 출전…참가 명단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