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클럽 월드컵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손흥민-이강인-황인범-김민재…'축'이 있어 든든한 2026 월드컵'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원톱 출격…브라질도 비니시우스 등 최정예(종합)'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브라질전 원톱…수비 김민재 중심 스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