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디슨의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왼쪽) ⓒ AFP=뉴스1코너킥을 준비하는 손흥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맨유손흥민매디슨 골안영준 기자 '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관련 기사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종합2보)토트넘, 맨유 1-0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종합)'최악의 부진' 토트넘-맨유, 또 패배…반등 없이 UEL 결승 격돌'손흥민 결장' 토트넘, UEL 준결승 1차전서 승리…맨유도 완승 (종합)손흥민의 토트넘,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1-0 승…41년 만에 UEL 4강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