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결승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파트리크 도르구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결승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은 뒤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유로파리그 우승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쏘니 커밍 홈'…손흥민, 10일 토트넘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트로피 2개' 노린 손흥민, MLS컵 8강 탈락으로 시즌 마무리태극기 두르고 유로파 트로피 들었던 손흥민 "내 인생 최고의 사진"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손흥민 떠난' 토트넘, UCL 복귀전서 비야레알에 1-0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