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에 0-2로 졌다.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 로이터=뉴스1손흥민(왼쪽)은 36일 만에 공식 대회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유EPLUEFA 유로파리그이상철 기자 [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관련 기사토트넘의 계속되는 손흥민 사랑…특별 다큐멘터리 제작'손' 없이 개막한 프리미어리그지만…쿠팡플레이 중계 '합격점'손흥민 향한 찬사 "다시 그런 선수 볼 수 있을까…영원히 기억될 것"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관중 질서 유지 실패' 토트넘, 벌금 1억4000만원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