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투스에서 뛸 당시 네이마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네이마르알힐랄산투스브라질먹튀이상철 기자 스키 신정우·김소희, 극동컵 알파인 남녀 대회전 우승'유럽 원정 평가전 무승'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관련 기사브라질 네이마르, 친정 산투스에 남는다… 6개월 계약 연장네이마르, '펠레 10번' 달고 산투스 복귀…"왕자가 돌아왔다"연봉 2천억 넘게 받았던 네이마르, 부상으로 알힐랄과 계약해지네이마르, 알힐랄 떠나 브라질 친정 복귀할 듯…"산투스와 구두 계약"황혼기에도 건재한 손흥민…'동갑내기' 살라는 펄펄‧네이마르는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