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 1-0 승리, 뎀벨레 후반 47분 결승골PSG가 6일(한국시간)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모나코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강인(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시상식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 PSG-모나코 경기에서 67분을 소화하며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 AFP=뉴스1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6일(한국시간)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 모나코와 경기에서 후반 47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트로페 데 샹피옹모나코우승이상철 기자 스토크 배준호, 프레스턴전 86분 소화…팀은 1-1 무승부'황의조와 사제의 연' 장 루이 가세 감독 별세…향년 72세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타레미·구보와 경쟁'이강인 동료' 돈나룸마, PSG 떠나 맨시티와 5년 계약UCL 결승 앞둔 이강인 "같은 목표 아래 뭉친 우리...꼭 우승할 것"'이강인 결장' PSG, 프랑스컵 2연패…더블 달성, UCL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