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왼쪽)이 베테랑 미드필더 모드리치와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 AFP=뉴스1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는 도르트문트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도르트문트챔피언스리그 결승이재상 기자 레이예스, 최종전서 '202번째' 최다안타 新 "잊을 수 없는 하루"(종합)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관련 기사'역시' 슈퍼스타 벨링엄, 환상 바이시클 킥으로 잉글랜드 살렸다'36세' 사힌, UCL 준우승 도르트문트 사령탑 부임…코치에서 승격비니시우스, 2023-24시즌 UCL 최고 선수로…벨링엄은 영플레이어 선정"UCL 결승전 방해하면 5억원 줄게"…러시아 인플루언서의 만행'UCL 우승 5회' 새 역사 쓴 안첼로티 "꿈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