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왼쪽)ⓒ 로이터=뉴스1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토트넘마인츠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안영준 기자 '통산 804승' 김동엽 9단, 42년 프로기사 활동 마감하고 은퇴14위까지 밀린 토트넘…'고비' 에버턴전서 믿는 구석은 손흥민관련 기사손흥민, KFA 올해의 골 수상…아시안컵 8강 호주전 프리킥 득점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토트넘 가는 양민혁 "강원FC에서 행복했다"…팬들에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