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아시안컵 손흥민안영준 기자 세계 최강 왕추친 "한국 탁구, 계속 발전하는 모습 인상깊다"8강서 패한 안재현 "속상하지만 메달과 다시 가까워진 건 긍정적"관련 기사한국인 최초 차붐이 들어올린 유로파 트로피, 이번엔 손흥민이 입맞춘다손흥민 선발 두고 '설왕설래'…'딜레마' 빠진 토트넘 선택은출격 준비 마친 손흥민, 생애 첫 우승 트로피까지 1승 [해축브리핑]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손흥민, 요르단전 비장한 각오…"13개월 전 패배 확실히 갚아 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