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핵심 플레이어 황인범(왼쪽) ⓒ News1 김진환 기자후방의 기둥 김민재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황인범김민재관련 기사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홍명보 감독 "11월 A매치, 새로운 조합 찾는 과정…동기부여 될 것"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홍명보호, 이강인·오현규 물오른 활약 '화색'…중원 줄 부상 '고민'더 이상 변명은 안 통해…황희찬,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