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그리즈만 등 11명…EPL은 6명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위)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총 11명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들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나선다. ⓒ AFP=News1관련 키워드2018월드컵스타2018월드컵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가까스로 잔류' 제주, '벤투 사단 지략가' 코스타 감독 선임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음바페 vs 홀란드 조별리그서 맞대결…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는 어디?다음 시즌 MLS 개막전서 손흥민 vs 메시 빅매치 성사음바페, 메시·호날두 제쳤다…펠레 이후 최연소 400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