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의 메시ⓒ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메시MLS 개막전인터 마이애미 LA FC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시즌 종료 손흥민, 빈손이지만 4개월 강렬했던 MLS 첫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