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안타 한 개에 3출루 3득점 활약…팀도 승리고우석.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우석배지환마이너리그트리플A권혁준 기자 "배구는 세터 놀음"…대한항공 한선수가 증명하고 있다[V리그포커스]박찬호에 'FA 대박' 안긴 톰 힉스 별세…향년 79세관련 기사고우석, 트리플A 1⅓이닝 무실점…배지환에게 사구'팀 간판타자' 이정후…'빅리그 눈도장 꽝' 김혜성…돌아온 김하성고우석, 이적 후 3번째 등판서 2이닝 1피홈런 3실점 난조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아픈 이정후, 입지 불안한 배지환…한국인 없이 MLB 개막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