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판타자로 자리매김했다.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은 5월 4일 메이저리그에 승격된 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생존에 성공했다. ⓒ AFP=뉴스1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재활을 마치고 7월 5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 AFP=뉴스1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은 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동안 7경기 출전에 그쳤다. ⓒ AFP=뉴스1고우석은 6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갔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김하성고우석배지환메이저리그한국인 빅리거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샌디에이고 단장 "일단 송성문 WBC 출전 지지…조만간 결정"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뉴스1 PICK] '이제는 빅리거'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