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한다. ⓒ AFP=뉴스1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재활 중인 김하성은 이르면 4월 말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 ⓒ AFP=뉴스1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은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개막이정후배지환김하성김혜성고우석오타니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대전서 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내달 3일까지MLB 포스트시즌 대진 확정…토론토 AL 디비전시리즈 직행2026시즌 이정후 개막전, 넷플릭스로 본다…MLB 중계권 계약'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이정후, 2026년 첫 상대는 '명문' 뉴욕 양키스…내년 3월 26일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