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탬파베이권혁준 기자 김연경, 크리스마스 이브 흥국생명 홈경기 시구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관련 기사'FA 3수' 김하성의 자신감…2026년 건재함 증명 '대박' 노린다김하성. 1년 294억원에 애틀랜타 잔류…내년 FA 시장 나온다(종합)김하성, '1년 294억원' 애틀란타 잔류 유력…내년 다시 FA 선택거물 에이전트 보라스 "김하성, 공수 겸비한 최고 유격수…여러 구단 관심"MLB 단장 출신 칼럼리스트 "FA 김하성, 애틀랜타 복귀가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