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 김혜성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을 만나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메이저리그김혜성다저스스프링캠프문대현 기자 메디웨일,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웨이센, 국제성모병원과 K-의료 글로벌화에 맞손관련 기사류지현 감독 "이정후,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WBC 출전 기대"송성문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오만"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