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5).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수비와 주루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시애틀메이저리그키움권혁준 기자 '쌍포' 메가·부키리치 폭발…정관장, 도로공사 꺾고 11연승(종합)'팀 블로킹 20개' 우리카드, 삼성화재 완파하고 2연승…3위 추격관련 기사꿈 좇은 김혜성, 다저스서 ML 여정 시작 "장점 살려 경쟁할 것"'다저스맨' 김혜성, 6번 달고 경쟁…"선택 후회 없도록 잘 준비할 것"'다저스맨' 김혜성, 14일 출국…입단식 후 팀 스프링캠프 합류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2루수 럭스, 양키스행 가능성 커져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양키스·시애틀, 럭스 트레이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