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에 도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고우석. (공동취재단)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쉽지 않은 2년 차 시즌을 보내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배지환고우석류현진최지만오타니이마나가권혁준 기자 '무명'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첫날 '깜짝 선두''업셋 이끈 결승타' KT 강백호 "1점 뽑았을 때, 이겼다 확신"[WC2]관련 기사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MLB 안타, 타점에 홈런까지…3경기 만에 가치 입증한 이정후이정후의 첫 ML 홈런볼 잡은 샌디에이고 팬 "김하성 가장 좋아해"'MLB 첫 홈런' 이정후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장타 의식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