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4).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김시우안병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임성재, 올해 PGA투어 무관 최다 상금 '8위'…74억원 벌어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공동 4위…올 시즌 최고 성적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3라운드 공동 7위…선두와 4타 차김시우, PGA 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첫날 공동 23위'3부투어' 브레넌, PGA 유타 뱅크 챔피언십 우승…정규투어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