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임성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페덱스컵김시우임성재플레이오프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공동 4위…올 시즌 최고 성적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3라운드 공동 7위…선두와 4타 차김시우, PGA 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2라운드 공동 22위김시우, PGA 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첫날 공동 23위안병훈,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4위…잰더 쇼플리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