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3번째 참가…"코스 환경 적응이 중요"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송영한. (KPGA 제공)관련 키워드송영한디오픈 챔피언십김도용 기자 '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신진서 9단, 세계기선전 16강 진출…中 1위 딩하오와 26일 격돌(종합)관련 기사김시우, '사우디 자본 후원' LIV 골프 가나…美 매체 "막바지 협상 중"임성재, 디오픈 2라운드 공동 34위…한국 선수 중 유일한 생존임성재·김주형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출격…최경주도 9년 만에 도전'디펜딩 챔프' 전가람의 꿈, 37년만에 KPGA 선수권 2연패 도전송영한,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