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디오픈 2라운드 공동 34위…한국 선수 중 유일한 생존

김시우·김주형·송영한·안병훈·최경주 등 모두 컷 탈락 고배
세계 1위 셰플러, 7언더파 몰아치며 단독 선두 도약

임성재(27). AFP=뉴스1
임성재(27).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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