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서 2위2연속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한 송영한. (송영한 제공)관련 키워드송연한디오픈 챔피언십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