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주형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출격…최경주도 9년 만에 도전

마스터스 제패한 매킬로이, 시즌 4승 조준
1위 셰플러, 디펜딩 챔프 쇼플리도 우승 후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임성재 ⓒ AFP=뉴스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임성재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9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 나서는 최경주. ⓒ AFP=뉴스1
9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 나서는 최경주.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로리 매킬로이.  ⓒ AFP=뉴스1
로리 매킬로이.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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