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IV장유빈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24위→1위' 박은신, KPGA 골프존 오픈 2R 단독 선두 도약조우영, KPGA 골프존 오픈 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LIV 잔류 실패' 장유빈, KPGA투어 골프존 오픈서 캐디백 멘다장유빈, LIV 골프 최종전 단체전 예선 탈락…시즌 마무리장유빈, LIV 골프 개인전 최종전 공동 27위…방출권 못 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