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2위 리디아 고.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고진영유해란넬리 코다리디아 고윤이나김도용 기자 프로 꿈도 못 꿨던 이정택 "선수로 본분 지키니 기회가 오더라"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관련 기사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8언더파' 이소미, LPGA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첫날 단독선두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유해란, LPGA '디 아니카 드리븐'에서 공동 7위…우승은 그랜트'KLPGA투어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29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