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

CME 포인트 상위 60명만 출전…김효주·김세영 등 9명 출격
20일부터 나흘간 진행…7승 합작 시 5년 만에 최다 우승국

LPGA 투어 김효주. ⓒ AFP=뉴스1
LPGA 투어 김효주.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른 김세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9/뉴스1
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른 김세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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