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른 김세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9/뉴스1관련 키워드LPGA김효주김세영김아림최혜진CME 챔피언십티띠꾼야마시타 미유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유해란, LPGA '디 아니카 드리븐'에서 공동 7위…우승은 그랜트'KLPGA투어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29위 도약'中 출신 최초 KLPGA 투어 우승' 리슈잉, 여자 골프 세계 138위로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