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7). ⓒ AFP=뉴스1호주 교포 이민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이민우PGA김주형안병훈임성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김시우, 이틀 연속 4언더파…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공동 36위김주형, PGA 로켓 클래식 첫날 공동 26위…선두 그룹에 5타 차임성재,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8위…김시우 31위김주형,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