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버디 2개 잡으며 3언더파 안병훈·이경훈은 컷 탈락 위기임성재(27). ⓒ AFP=뉴스128일(한국시간)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한 제이크 냅(미국)이 스코어카드와 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PG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임성재, 올해 PGA투어 무관 최다 상금 '8위'…74억원 벌어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3부투어' 브레넌, PGA 유타 뱅크 챔피언십 우승…정규투어 직행'5연속 버디' 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7년 만에 정상'3부 투어 출신' 브레넌, 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 3R 선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