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시즌 개막전 최종 4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김아림이 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개막전 최종 4라운드에서 16번홀 버디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김아림코다고진영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첫 톱10' 윤이나, '우승 상금 58억' LPGA투어 최종전 티켓 도전한국 낭자군, 4년 만에 LPGA 국내 대회 정상 탈환 도전'초청선수' 황유민, 롯데 챔피언십 우승…LPGA투어 직행김아림, LPGA 롯데 챔피언십 첫 타이틀 방어 도전…"꼭 우승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