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개막전 4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아림lpga코다고진영권혁준 기자 [하얼빈AG] '노골드'지만 빙속·설상 값진 메달 추가…종합 2위 유지(종합)'나가타 동점 3점포' KB, BNK에 연장 끝 승리…PO 불씨 살렸다관련 기사'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세계랭킹 '55→35위' 수직 상승'대형신인' 윤이나 LPGA 데뷔전 출격…파운더스컵 7일 개막'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무슨 모자 써야하나 고민했는데…"(종합)김아림, 4년 침묵 깨고 다시 비상…랭킹 1위 코다 꺾고 3개월 새 2승'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세계 1위 코다 추격, 신경 안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