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넬리 코다가 3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세빌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서 시즌 3연속 우승으로 통산 11번째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 4. 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넬리 코다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2025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김효주 8위·김세영 10위…1위는 티띠꾼맷 쿠처 부자, PNC 챔피언십 우승…'33언더파' 최소타 신기록쿠처, 아들과 출전해 PNC 챔피언십 첫날 선두…우즈 부자 불참'2인 1조'에 강한 노박, 코글린과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션널 우승'환상 벙커샷' 코글린-노박, 혼성 이벤트 대회 둘째날 선두 도약